
【송산】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지난 8일 가곡리 ‘차브민 허브관광농원(농장주 이근주)’에서 화훼 벤처농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는 민종기 군수와 관계공무원, 화훼농가, 인근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허브체험장 연시와 허브음식 시식회도 가졌다.
이날 이근주씨는 사례발표에서 “오늘로 이 사업을 시작한지 5년이 됐다”며 “5년 전 허브 4뿌리를 안고 고향을 찾는 비행기 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면서 옛날을 회상했다. 또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화훼 벤처농으로 지정 육성해준 농업기술센터의 협조 덕분에 오늘 많은 도시민이 찾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천연염전, 허브농원을 연결하는 3대 관광자원을 개발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차브민 허브관광농원은 체험실 150평, 직판장 215평의 시설규모와 허브건조실, 생활실, 위생실,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허브직판하우스에서는 육묘, 증식 등 재배와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허브화분 만들기, 허브음료, 허브소금, 허브식초, 허브공예, 허브오일, 허브주 등이 준비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차브민 허브관광농원에는 올 1월부터 9월까지 총 67회의 체험에 3,500명이 참석, 작년대비 2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