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어린이날 고아원 방문 봉사

합덕 음식업 친목회

돼지고기, 쌀, 의류 등 전달

합덕읍 음식업 친목회(회장 이종수) 회원 10여명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덕산 신생원을 방문, 원생들을 위로했다.

이날 회원들은 돼지고기를 비롯, 의류, 이불, 식품, 쌀 등 회원들로부터 걷은 위문품을 가득 싣고가 어린이날을 쓸쓸히 맞고 있는 원생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친목회 김순선 총무는 “친목회가 결성된지 10여년 가까이 됐으나 그동안 회원간 친목외에 다른 봉사활동을 해오지 못했다”며 “이제는 소외된 이웃들을 돌봐야겠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어린이날을 맞아 이같은 활동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친목회에는 합덕읍에서 음식업을 하는 30여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이같은 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한다.

꽃묘 1만2천본 기증

합덕 이순구씨

합덕읍 도곡리에서 화훼농사를 짓는 이순구(50세)씨는 지난 1일 가로화단에 심으라며 12개 읍·면에 페추니아 꽃묘 1천본씩 1만2천본(36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무의탁노인 모시고 온천관광

신평 부녀의용소방대

신평면 부녀의용소방대(대장 전금순) 대원 30여명은 지난 3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신평면내 무의탁노인과 거택보호자 18명을 덕산온천으로 모시고 가 목욕봉사와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