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터미널 입지 최종확정에 대해
김봉환 / 당진군 지역경제과장
“배후도시 염두에 두고긴 안목 필요하다”
쭔이번 터미널 입지 최종확정에 대해 일부에서는 선거기간 동안 결정을 미뤘다가 끝나자마자 국회의원 취임전에 서둘러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 정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말이 안된다. 터미널 비대위에서도 빨리 결정하라고 재촉해서 결정된 것이다. 선거기간 중이라도 빨리 결정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다.
쭔터미널 최종 입지에 대한 검토로 전체 일정에 차질은 없었는가?
" 당초 계획보다 5∼6개월 늦어졌다.
쭔터미널 비대위에서는 터미널 입지가 군 개발상황에서 볼 때 기존 도심과 너무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 도심과 가깝게 입지를 결정해 실패한 대표적인 사례가 태안이다. 당진군의 경우 장래 배후도시를 염두에 두고 시행하는 만큼 긴 안목이 필요하다.
쭔앞으로 공사 일정은?
" 6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7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본래 공사기간은 1년이지만 최대한 앞당기려고 한다. 가능하면 내년 3∼4월에 완공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