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기만) 회원들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석문면 내 6개 가구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리가 안 된 가재도구를 치우는 일에서부터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 및 수도시설 교체 등 면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하며 회원들은 나아진 주거환경이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해가 지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기만 회장은 “농번기인데도 각 리의 부녀회장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소기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부족한 점이 없진 않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집수리 혜택을 받은 면내 기초생활보장대상자들은 보다 수월한 겨울나기가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