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당진군 보건소(소장 임진수)에서는 국선도협회 당진지원장 강현충씨의 강의로 건강기계체조교실이 열렸다.
보건소에서 주최하고 9주 동안 계속될 예정인 이 강의에는 접수된 순서로 15명의 주부들이 선발돼 이날 첫 수업을 받았다.
건강기계체조교실을 계획한 당진보건소의 정성숙씨는 “적절한 심신수련(단전호흡, 요가, 명상)을 통해 갱년기 장애와 요통을 해소할 것을 목적으로 이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참가한 15명의 주부들은 강사의 구령과 서정적인 음악에 맞춰 교육일정을 소화했으며 단전호흡, 요가 등을 접했다. 이 체조교실에 참여했던 조인옥(39, 당진읍 채운리)씨는 “신체와 마음을 수련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부담이 없으면서도 쉽지만은 않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