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민속예술협회(이사장 문선이)가 주관한 제13회 충청남도지사기 전국주부풍물대회가 지난 17일 삽교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4개팀 2천여명의 풍물패들이 참여했으며 1부 개회식 후 본격적으로 신명나는 풍물마당을 열었다.
문선이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쩌면 신종플루로 인해 올해 여러분을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참가해준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정말 즐겁다”며 “이 대회는 결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대회가 아니며 이날 참가해준 주부들의 놀이마당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정읍 우도농악 판굿을 선보인 전북 정읍시 주부농악단이팀이 장원(도지사상)을,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전통어울림 풍물단이 차상(당진군수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