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고사리같은 아이들의 손에서 시원한 풍물가락이 흘러나왔다.
지난 17일 송악면사무소 마당에서는 기지초등학교와 인천풍물단 소속 어린이들의 합동 풍물공연이 열렸다. 인천풍물단이 연수 마지막날 그동안 배운 기량을 바탕으로 송악주민들을 위해 공연의 자리를 마련한 것.
이번 풍물공연을 펼친 인천풍물단은 우리 고장 출신 노종선 인천 어린이·청소년 풍물단장의 안내로 매년 기지시에서 일주일에서 보름정도의 풍물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맥따라 새얼잇기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50여명이 참석해 기지초등학교와 기지시줄다리기 전수회관에서 풍물연수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