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당진군민회(회장 성용길) 제47차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김낙성 국회의원과 민종기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내빈과 출향인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문화관 12층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의원회의에서 선출된 표상기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인준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임한 성용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애향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전국에서도 우수한 군민회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표상기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단의 공덕을 거울삼아 군민회 발전과 고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표상기(64) 신임회장은 합덕출신으로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 서초구에 있는 발전소 기자재 공급업체 상지상사(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표상기 신임회장 이외에도 당진출신의 김철웅씨와 우강출신의 이완재씨를 신임감사로 선출했고 부회장단 및 이사진은 향후 신임 회장단에서 선임 임명할 예정이다.

■신임 임원명단 △회장:표상기 △감사:김철웅, 이완재 ■포상자 명단 △군수 감사패:이관용(부회장), 이범용(총무이사) △회장 감사패:박충섭(부회장), 윤순하(부회장), 김현곤(부회장), 홍성열(자문위원), 이종은(고문) △충청향우회장 표창:이우현(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