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읍·면의 이장, 남·녀지도자, 노인회장 등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관내 현장견학이 10월 중 실시되고 있다. 지난 19일 당진읍지역 군정발전유공자들이 견학을 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합덕, 석문, 대호지, 정미, 우강, 송악 등 7개 지역에서 견학이 이뤄졌다.

읍 지역에는 60명, 면단위 지역에는 40명을 대상으로 산업시설 및 관광지를 견학하는 이 사업에 대해 총무과의 한 관계자는 “대상자들로 하여금 군정발전상을 느끼게 하고 군정참여를 독려할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외부에 홍보할 목적도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올해의 경우 노인의 달을 맞아 수상한 경력이 있거나 주위로부터 존경받는 노인들을 중심으로 견학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견학에 들어간 사업비는 1인당 5천원씩 산출해 총 260만원이 소요됐으며 군에서 차량을 제공해 솔뫼성지·함상공원·동부제강·INI스틸·현대하이스코 당진공장·석문방조제·왜목마을·도비도 등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