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환자 및 가족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뇨·고헐압인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강 걷기대회가 지난 21일 열렸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영양불균형, 운동부족 등으로 당뇨·혈압 같은 만성 퇴행성 질환자 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면천면 아미산에서 당뇨·고혈압 환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고혈압합병증 예방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당뇨검사 및 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에서의 X-ray(흉부촬영)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신성대학 생활체육과 안주미 교수의 걷기 준비운동 체조가 끝난 후 물과 사탕을 받아 곧바로 걷기에 들어갔다

걷기가 끝난 후에는 다시 혈압·혈당체크 후 식이요법 요령 및 비교·분석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