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소장 임진수)가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영농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만성 퇴행성질환자의 증가로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데다 유병율에 있어 고혈압, 당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짐에 따라 당진군은 지난달 5일부터 2월 초까지 영농교육장에 참여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혈당·콜레스테롤·CO(일산화탄소)측정 등 총 19회에 걸쳐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검진결과 310명의 건강 이상자를 발견해 자체 등록관리환자로 등록을 유도하고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 치료를 해주고 있어 지역 주민의 의료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당진군 보건소는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는 당뇨·고혈압 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 대한 기초검사를 실시해 당뇨·고혈압 이상자 및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문 의료기관을 알선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