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당진에 태어나 30년이 넘게 당진에 살아온 토박이라면 토박이인 당진군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저희 집안에 대들보이신 아버님께서 배가 아프시다길레 병원에 모시구 간 적이있습니다.

10월23일당진"ㅂ"병원(진료결과:이상없슴//처방:소화제,관장약)

10월24일새벽 아버님께서 배가 너무아프시다고해서 다시("ㅂ"병원)찾아갔는데 '아까오셨던분이시죠'그러면서...(영양제인지 뭔지 말두 해 주지않구 다맞구나서.....퇴원...10월25일 다시 통증을 호소하셔서

이 번엔 "ㅇ"내과에 갔더니 요도결석인지 뭔지 갔다며... 내일 다시예약하시구 찾아오시라는겁니다.그리구 나서 집에 오셨는데 저녁9시경 결국엔 인천에 있는 "ㅇ"부속병원에 가셔서 수술을받으셨습니다. 병명인 즉 어처구니업게도.......맹장이 터져서 오래지나 복막염인지 뭔지...... 의학 지식이 없는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그 병원 어디에 있는 무슨 병원이냐" 물의시더군요/

하루하루바쁘시고 고생이 많은거 인정합니다.선생님들..........그치만. 참 ....어처구니없게 너무들 하시네요....한 사람 한 인간에

목숨을 다루는 분들께서....ㅎㅎ.....맹장도 못 알아내시니,당진군민으로써 한 숨만 나오는군요 .저 두 의사 할수있을거 같네요...

의사 : 어디가 아프시죠..

환자: 배가아파서요...

의사:아예! 변이 위까지 차서 그래요,처방해드릴께요.(소화제+관장약).....참 ! 내일 또 오세요.

환자:고맙 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선 다행히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단계에 계시지만

처음 병원에 찾아갔을때 발견했더라면 이런 고생은.....쩜.

어찌 해야할까 고민이네요...이 답답 한 심정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016-431-1215대안이 있으시면 전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