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봄, 여름, 가을 동안 대호지면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야를 즐겁게 해준 대호지면 새마을회 꽃동산에 대한 정비가 지난달 27일 새마을회 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종진 협의회장은 “꽃동산에 연산홍, 백일홍, 맨드라미, 코스모스 등이 계절마다 피어 지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면서 “이제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꽃들이 지고 있어 모두 베어내고 깔끔하게 정비해 내년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남녀지도자들은 내년에도 이곳에 아름다운 꽃동산 만들기를 계속하면서 면민화합과 단결을 유도해 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