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들공원에
▲ 소들공원에

【합덕】 지난달 22일 열린 합덕읍 노인의 달 행사는 여느 행사보다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음을 입증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소들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노인들은 스스로 가다듬은 장기를 선보이며 보는 즐거움과 보여주는 즐거움 모두를 만끽했다.

경로당 활성화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성동리 노인회를 비롯해 흥덕풍물단, 신촌리 경로당 등에서 1달 이상 연습한 장기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고 행사는 참여하는 노인잔치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지역 남녀새마을지도자들 역시 숨은 노력을 다했고 이 지역 부녀회에서는 따끈한 차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