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신용회복상담소 주연지 소장이 상담소를 방문한 주민에게 알맞은 신용회복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신용회복상담소 주연지 소장이 상담소를 방문한 주민에게 알맞은 신용회복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370만 신용불량자와 불법추심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정상적인 경제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신용회복 무료상담소가 지난 10일 전교조 당진지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당진군위원회가 민생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날 신용회복무료상담소에는 신용불량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8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채무상황과 생활여건에 맞는 적절한 신용회복 방안을 상담했다.

이날 상담을 실시한 주연지 소장은 “근심 가득한 얼굴로 방문해 상담 후 미소지으며 돌아가는 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대다수 신용불량자들이 신용회복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계속 고통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지속적으로 신용회복 무료상담소를 개설하고 평상시에는 전화상담(572-1588)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