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고, 안전성을 높여서 한우농가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한우 자조금 사업 대의원 선거 투표가 지난 10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투표에는 손광수 당진초우촌 한우회 감사를 비롯한 3명의 대의원이 등록했으며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1일차 투표에서 당진군 한우사육두수인 1만6275두 중 1만850두를 소유한 농가가 투표에 참여해 가결됐다.
한우 자조금 사업 설치 대의원 선거는 총 한우사육 농가 중 ½이 투표에 참여하거나, 총 사육두수의 ⅔ 이상을 보유한 농가가 투표에 참여해야만 가결되며, 당진에서는 후자의 조건을 충족시켜 가결됐다.
■ 대의원 명단 △손광수(당진초우촌 한우회 감사) △원정희(전국한우협회 당진군지부 부회장) △성낙서(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