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설립을 위한 각 단체들의 대의원 선임이 진행되고 있다.
문인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홍원선)는 지난 4일 열렸던 정기총회에서 유보된 1명의 대의원에 정기원 호수시문학회 회장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단체별로 1명씩 대의원을 선출하기로 결정돼 각 문학회별로 회장 및 대표자가 선임됐다. 호수시문학회만 선임이 되지 않았었으나 지난 8일 호수시문학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기원 회장으로 결정하고 문인협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박기술)는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전이 열리기 전인 지난 6일 총회를 열고 대의원을 선임했다. 박기술 지부장을 비롯해, 양광용 미술협회 사무국장과 박기호·한대륙씨와 장철석 전 지부장이 대의원으로 선임됐다.
국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박경석)는 지부장을 비롯한 3명의 분과위원장과 1명의 회원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분과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의 대의원은 주부풍물단에서 선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는 17일 창립총회를 여는 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영근)도 예총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미리 대의원을 선임한 상태다. 최영근 지부장은 “지부장과 부지부장인 이재심씨와 조선형씨, 총무를 맡고 있는 신현만씨와 감사 차월병씨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편 음악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양기철)는 지난 10일 임원회의를 열고 대의원을 선임했다. 선임된 대의원은 양기철 지부장과 부지부장 2명, 고문 2명이며 임원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각 단체들의 대의원 선임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첫 번째 대의원 총회도 무난히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