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우섭, 49세, 당진출신)과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의향서 체결은 양 자치단체가 미래지향적인 관계로의 발전을 통해 행정, 문화, 경제, 예술, 체육, 청소년 등에 걸쳐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협력 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정의향서의 주요내용은 △지역간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이익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행정, 경제, 문화, 예술, 체육, 청소년 등 각 분야 협력 및  동반자적 관계 유지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행정지원과 각종 정보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상호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경주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 민종기 군수와 박우섭 구청장의 협정서 서명에 이어 축사, 기념품 교환이 진행됐으며 당진의 주요 관광지와 산업현장인 삽교호관광지, INI스틸, 고대부곡공단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