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청된 노인들이 식사준비를 한 순성면새마을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초청된 노인들이 식사준비를 한 순성면새마을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순성】 불우한 이웃들에게 한 끼의 점심을 제공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초청행사가 지난 3일 순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증영·유희숙)에서 주최한 이 초청행사에는 순성면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50여명이 자리를 해 새마을협의회에서 제공한 음식을 들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이날 초청행사를 위해 새마을 회원들은 소정의 금액을 거둬 아침부터 식사준비를 했으며 순성면에 소재한 업체인 대일자동차공업사(대표 이경렬), 중국관(대표 김기찬), 상록수건설(대표 한흥수)에서 협찬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초청행사에서 이증영 회장은 “차린 것은 많지 않지만 정성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면서 초청된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