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서장 최경식)는 지난해 12월27일 당진소방파출소 3층 회의실에서 당진상설시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화재예방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상설시장은 1978년도 건축되어 25년 이상된 건물로서 현재 90개의 점포와 39개소의 주택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장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겨울철에는 점포별 각종 난방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화재에 취약한 지역 중의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서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1점포 1주택 1소화기 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과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 소화전 부근 상품 등 적치물 방치 금지, 전기·가스 등 화기취급시 안전지도, 상가 내·외 소방통로 확보 등에 관해 시장상인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