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상설시장 비 가림시설은 재래시장의 현대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공사완료 시한인 지난 4월17일까지 준공을 못하고 공사를 계속하고 있다.
완공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상인들과 이용객들로부터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당진군청 관계자는 “상설시장내에 장애물이 많아 공기가 지연되고 있다”며 “5월 중순에 1차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 현실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당진군은 공사를 지체한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에 ‘지체상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1차 공사가 끝나는대로 2차 공사를 실시해 비가림 시설 추녀 끝과 상가의 지붕을 연결하는 공사를 6월까지 진행, 말끔하게 정리 할 것이며 비가림 시설내 파라솔과 창광막을 모두 치워 깨끗한 상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인들은 비가림 시설이 조기에 완성돼 고객의 불편을 덜어 주고 쾌적한 상설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상설시장의 비가림시설 공사는 2천417㎡에 총 공사비 8억원이 투입되는 공사로 현재 공기가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과 상인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