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가림 하우스 안에서 생산된 고추의 모습. 비가림 시설을 할 경우 고추역병 및 탄저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범사업 결과 확인됐다.
▲ 비 가림 하우스 안에서 생산된 고추의 모습. 비가림 시설을 할 경우 고추역병 및 탄저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범사업 결과 확인됐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 관계자는 지난 16일 “고추역병예방에 비가림 재배가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은 ‘고추역병예방 품질향상 시범사업’ 결과에서 확인된 것으로 비 가림 시설을 한 시범농가에서는 역병발생이 전혀 없었다. 또한 전년대비 수확량이 180% 이상 증가하고 균형시비가 가능해지는 등 부수적인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비가림 하우스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 문의:농업기술센터 채소·화훼팀(350-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