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즈음해 당진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기업과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
우선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유종인)에서 2000만원, 동부제강(대표이사 김정인)에서 1천만원, 신석개발(대표 이영민)에서 500만원, 서해도시가스(대표 윤웅하)에서 100만원, 석문삼봉감리교회(김성선 목사)에서 100만원,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에서 봉사활동으로 남은 수익금 57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9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당진장학회 1계좌 갖기 운동’에 군청 공무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교사, 각종 단체 등에서 900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3350계좌를 후원 신청, 12월 현재 800여만원이 적립됐고 앞으로 매월 335만원이 장학기금으로 자동 이체된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으로 당진장학회는 2005년도 당진지역의 초·중·고·대학생에 대한 장학금과 교사연구지원비, 영재반 육성 등에 매년 2억원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