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마을회관 신축과 농산물 건조시설·펜션건축 등에 사용

당진화력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의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석문면에 공공시설로 35억9256만원, 소득증대로 17억5463만원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이 윤수일 의원과 김형열 의원의 요구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당진화력은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의해 석문면 각 마을에 공공시설로 17건 35억9256만원, 소득증대로 7건 17억5463만원을 집행했다.

공공시설 중 삼화2리와 삼봉3리, 교로2리, 통정1리 등의 마을쉼터와 안길, 마을회관 조성 등은 대부분 완료됐으나 초락1·2리와 삼봉2리, 교로2리의 광역상수도 시설은 명시이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난지도리의 주민여객선 구입과 장고항2리의 마을회관 신축, 삼봉4리의 하수도시설 등도 이월됐다.

반면 난지1리의 소각장 확장사업은 완료됐다.

소득증대 사업 중 삼봉1리의 농산물 건조기 구입비 3000만원과 농산물 건조시설 1억5000만원은 토지구입 등에 사용됐으며 교로1리의 농산물 건조시설비 1억6000만원은 150평 규모의 시설건축에 사용됐다.

통정2리의 저온창고 신축비 6000만원은 30평 규모의 시설 설계에 집행됐으며 장고항3리의 임대주택 신축비 1억1000만원은 시설건축에 사용됐다.

또한 교로3리의 펜션건립 공사비 11억3078만원은 토지구입에 사용됐으며 난지2리의 민박시설비 1억1385만원은 이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