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천환 동문회장으로부터 두 동문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천환 동문회장으로부터 두 동문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송악】 송악초등학교 동문(회장 김천환)들은 2005년 둘째날 제47차 총동문회를 개최하며 화합과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모교 강당에서 동문들은 향후 동문회를 매년 4월 넷째주 일요일에 개최하기로 하고 장학금 지급액을 2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총동문회 이사회를 통과한 안건을 특별한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동문회 날짜 변경은 체육대회와 야유회를 개최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모교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은 졸업식이 아닌 총동문회 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김천환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침 일찍 서울 등 전국에서 참석해준 선후배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동문회에서 결정된 사안들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송악초 조남식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문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졸업생들은 장학금을 기탁, 모교사랑을 실천했다.

■공로패:전소광(28회), 박영규(42회), 정종봉(31회) ■감사패:정종덕(전 송악초 재경동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