ꡒ올해에는 주로 독거노인,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또한 봉사에 뜻을 품은 사람들이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애쓸 것입니다.ꡓ

지난 14년 동안 당진군자원활동봉사회에 몸담아 오면서 봉사활동을 해온 손영숙(57) 신임회장은 ꡒ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ꡓ는 취임소감을 밝혔다.

당진자원활동봉사회는 현재 한달에 한번씩 회원들이 모여 각 읍면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거나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달 합덕의 제과협회가 보내주는 450개의 빵을 받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ꡒ저희 활동에 도움을 주는 주는 분들이 많아요. 회원들이 이동할 때 차량을 운행해주는 오형섭씨와 김성수씨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ꡓ

회원들 중 젊은 사람들이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고마움을 느낀다는 손 회장은 앞으로 이와 같은 젊은 회원들을 영입하고 봉사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직접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