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호 이임회장이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 정순호 이임회장이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정미】 (사)한국농업경영인회 당진군연합회 정미면회 회원들은 지난 1일 제9대·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새 회장에 이원석씨를 선출했다.

각 읍·면의 농업경영인회 회장들과 정미면 각계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원석 신임회장은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농업현실에 개탄하면서 “소비촉진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업기반 조성만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말했다.

임기를 뒤로하고 이임한 정순호 이임회장은 “임기 중 벌였던 여의도와 시청에서의 투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회원들이 결속해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