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국어책 읽듯 띄엄띄엄)지금부터 저희들이 배우고 익힌 것들을 열심히 보여드리겠습니다.<푸름이반 김병혁·이지윤 어린이>”
송산면 금암2리에 위치한 별나라 어린이집·별님놀이방 유아들이 지난달 30일 군민회관에서 앳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열린 별나라 어린이집·별님놀이방(원장 김종선) 제3회 한살나기 축제는 유아와 학부모, 그리고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종선(43) 원장은 “일년씩 지나면서 배우고 준비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한 살나기 축제’로 이름 지었다”면서 “축제의 등불이 밝아지는 순간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3개(별님·푸름이·맑은이반)반 어린이들이 준비한 약 20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중간 중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특별무대도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에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울거나 율동을 하지 않는 모습까지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