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암 검진실시

당진군 보건소

당진군 보건소(소장 이은묵)에서는 모성의 건강증진 도모와 모성암 조기발견을 위해 군내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모성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00명이 모성암 검진을 통해 이상증세를 보이는 11명을 발견, 이중 2명에게 조직검사를 통해 자궁암을 초기에 수술하도록 했다.

다른 암과는 달리 30∼40대에 발병비율이 높은 모성암(자궁암·유방암)은 조기발견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말했다.

60세 이하의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유방암은 생활보호 대상자만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일정은 4월4일, 5월3일, 6월13일, 9월6일, 10월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문의:보건소 건강증진담당(☎.350-3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