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상공회의소(이하 상공회의소) 초대회장으로 김영진(사진) 환영철강 대표가 당선돼 앞으로 3년 동안 당진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됐다.
당진군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당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상공회의소 제1 대의원 35명 중 23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초대 임원단을 구성했다.
김병권 서광전기 대표이사를 임시의장으로 선임한 후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환영철강공업(주)의 김영진 대표와 발기인 대표를 맡아 그동안 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해온 최기택 기업인협의회장이 후보로 나서서 경선을 치렀다. 경선 결과 투표수 22표 중 과반수인 12표를 얻은 김영진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당선된 김영진 회장은 당선인사말을 통해 “초대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당진상공회의소가 당진의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상공회의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대의원들은 회장을 선출한 후 김병권 서광전기(주) 대표이사와 이병선 당진법률회계사무소 대표를 감사로 선임하고 제 규정(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초대회장을 선출한 상공회의소는 다음달 3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상공회의소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갖는 것과 동시에 정식출범을 선포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임원명단 △회장:김영진 △부회장:윤수일, 이재천, 최기택 △상임의원:남준우, 박철진, 한기흥 △감사:김병권, 이병선 △의원:구자춘, 구자현, 김국환, 김남진, 김동진, 김정두, 유영기, 박연옥, 박인수, 서길원, 신영철, 오세민, 원종경, 이범주, 이선규, 이준우, 이창호, 장평훈, 조남주, 조병두, 최남용, 한성희 △특별의원:강복만, 김기원, 김종화, 조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