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당진중앙장례식장(대표이사 차기종)과 12개 읍면농협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양측은 지난 21일 중앙장례식장에서 차기종 대표와 12개 읍면농협 조합장이 모인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차기종 중앙장례식장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으로 장례문화가 점차 탈색되어 가고 있다”며 “탈색된 장례문화를 더욱 깨끗하고 투명하게 하기 위해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합장 협의회장인 대호지농협 고성룡 조합장은 “농촌의 어려움으로 장례문화가 탈색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중앙장례식장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고맙다”며 “조합원들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양측은 협약서 교환이후 간담회를 갖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서 체결로 각 읍면농협 조합원들은 중앙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조합원 확인서를 제시할 경우 장례비용의 일정부분을 할인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중앙장례식장은 마을회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이용자들과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