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올 도민체전 ‘시상권’ 입성 다짐
당진군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선수 개별분석 통해 취약점 보완키로
당진군 체육회(회장 김낙성 군수) 정기총회가 지난 2월25일 군 체육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둬서인지 아쉬움과 반성의 목소리가 높았던 이번 정기총회에서 실무간사를 맡은 신병균 군청 문화체육담당은 “제30회 군민체전 개최를 통해 대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도민체전에서는 일심동체로 최선을 다했음에도 2위에서 6위로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특히 도민체전에서 육상 등 취약종목에서 매년 나타나고 있는 고질적인 선수부재와 함께 일부 종목에서 경기적응 미숙 및 훈련부족 등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5년만에 6위로 떨어지는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반면 대회기간 중 많은 군민이 참여한 열띤 응원은 군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과시하는 계기가 됐으며 체육회 이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큰 성과가 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사업계획에서 체육회는 지난해 도민체전 교훈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제52회 홍성대회에서 반드시 시상권에 들어 체육강군의 위치와 명예를 지킬 것을 다짐했다.
특히 기록경기 등 일부 종목은 상반기중 회장기 대회 또는 선수선발전을 개최해 기량있는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선수에 대한 개별분석을 통해 취약점 및 문제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한편 군 체육회는 지난해 1억9천5백여만원을 지출했으며, 올해 1억1천만원의 예산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