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체육회(회장 민종기)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1회 충남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자리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갔다.

당진군체육회와 산하 가맹단체는 14일 아미산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임원 및 이사, 종목별 감독과 코치,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필승 다짐대회를 가졌다.

1부는 당진군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아미산 정상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새로이 각오를 새겼으며, 2부는 실내체육관에서 필승 다짐 선언과 장학증서 수여,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체육특기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는 초·중·고등학생 36명에 대해 격려금 형식으로 총360만원을 전달했다.

군체육회는 올해 도민체전에 선수와 임원등 500여명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7개 가맹단체는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 인근학교 체육관 등을 협회별 훈련장소로 지정하고 훈련은 물론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61회 도민체전은 청양군 일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4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