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6일 국민은행 당진지점장으로 발령받은 이종현(47) 신임지점장은 “당진은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경북 성주 출신인 이 지점장은 1979년 입사한 후 서울 국민은행 본점에서 주로 근무했으며 당진은 처음 와 보았다고 한다.
“발령받기 전부터 INI스틸 정상화 소식 등 당진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실제로 기대만큼 가능성이 많은 지역인 것 같습니다.”
해병대를 제대한 후 포항제철과 국민은행에 입사를 지원해 두 군데 모두 합격했다. 그러나 동대문상고를 졸업한 이 지점장은 자신의 전공을 살리기 위해 은행에서 일하기로 결정했다고.
26년의 금융맨 생활동안 느낀 것이 있다면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친절 뿐”이라는 점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기본이며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는 것이 이 지점장의 취임각오다.
이 지점장은 “당진군민이 된 이상 군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