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된 부녀회관 및 쉼터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준공된 부녀회관 및 쉼터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고대】 마을에 마을회관이 있지만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 이용이 쉽지 않았던 성산1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부녀회관 겸 쉼터의 조성이 마침내 이뤄졌다. 성산1리(이장 김문곤) 주민들은 지난 2월28일 준공된 쉼터에 모여 마을총회와 준공식을 갖고 마을주민들을 하나로 엮어줄 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산1리 주민과 윤기천 군의원, 이재근 고대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 김문곤 이장은 “모임을 갖고자 해도 장소가 마땅치 않아 남의 집 큰방을 빌리는 일도 있었다”면서 “준공 이후 주민들의 이용률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준공된 성산1리 부녀회관 겸 쉼터는 대지 76평에 건물규모 27평으로 2500만원의 건축비가 소요됐다. 특히 마을쉼터 건설시 박철규(78, 성산1리)씨가 시가 1200만원 상당의 토지를 기증했고 홍기환(57, 성산1리)씨가 마을쉼터에서 쓰일 물 조달을 위해 자신의 수도에서 물을 연결, 마을쉼터 조성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 감사패:박철규(마을쉼터 부지 기증), 신성철, 김종수(이상 당진군청 직원), 장승순, 임석규(이상 건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