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정미면 복지회관에서 열려 이병덕 대장이 이임하고 천의1리 이장인 박영일 씨가 신임대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열린 이·취임식에는 민종기 군수와 내빈,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일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가는 없지만 면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봉사를 할 수 있어 가슴 뿌듯하다”며 “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봉사인 만큼 소방대원으로서 자격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자”고 제안했다.
앞서간 소방대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병덕 이임회장과 성창열 전 총무부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정미면이장단협의회 등 주요단체에서도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박영일 대장은 정미면 천의리 출생으로 1980년 4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활동해왔다.
■임원명단 △대장:박영일 △부대장:안종문 △총무부장:김인태
△방호부장:장석천 △지도부장:정전영 △서무반장:이우관 △소방반장:한광희 △훈련반장:박영덕 △구호반장:최영길 △예방반장:장동윤 △홍보반장:강도식 △보급반장:백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