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farm(농촌사랑)' 새농촌새농협 실천다짐대회가 3월 8일부터 이틀간 도내 시군지부장등 농협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천면 삼웅2리(이장 여인학)에서 열렸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김종화)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팜스테이 시범마을이기도 한 삼웅 마을에서 1박2일 동안 머물며 농촌체험을 했으며 첫째날에는 시군지부장 및 지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협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정책간담회가 끝난 뒤 농협관계자들은 민종기 군수로부터 초청특강을 들었다. 이 강의에서 민 군수는 해양 도시로서 도청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고,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전국 규모의 쌀 소비축제 개최, 제2의 새마을 운동추진, 항만물류도시로서의 발전가능성 등 당진군의 현안과 발전방향 그리고 농업정책에 대한 소견을 발표했다.
강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국내 농산물로만 만든 향토음식을 함께 했으며, 삼웅마을에 사은품 및 마을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