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예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유예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산】송산쌀전업농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송산농협 회의실에서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유예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개방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을 살리기 위해서 정부는 농업인 소득의 안정을 법제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쌀전업농들도 좌절하지 말고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당진군 쌀전업농 김종식 회장은 격려사에서 “송산 쌀전업농들이 앞장서 당진쌀 농업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어려운 현실타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2004년도 감사보고를 받았으며 올해 사업계획으로 오는 7월 전북 익산 시험장으로 선진지 견학을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