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여성신문 김효선 대표 특강으로 진행돼
지난 16일 가정복지회관에서는 김효선 (주)여성신문 대표를 초청해 ‘여성리더십의 시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여성정책능력 향상을 위한 여성지도자 워크샵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100여명의 여성단체 지도자와 각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 참석해 김효선 대표의 특강을 경청했다.
김효선 대표는 “현대사회는 절대 불변의 원칙인 줄 알았던 호주제가 폐지될 정도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며 “여성지도자들이 다른 이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보다 먼저 이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효선 대표는 “지금은 여성리더들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른바 ‘여풍시대’를 예고했으며 강금실, 전효숙, 김영란 등 사회지도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성들을 예로 들었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들은 ‘새로운 대안 사회의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김 대표는 “미래의 여성운동가는 여성적 약점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인정받는 미래지향적 인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