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23일 농원관에서 군내 여성농업인 300여명을 초청해 ‘급변하는 세계속의 여성농업인’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민종기 군수의 군정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촌진흥청 신영숙 농촌생활자원과장은 여성농업인의 정보화 마인드에 대해 강의했으며 농촌자원개발연구소 김경미 농업연구관은 여성농업인의 법적 지위향상에 대한 강의를 했다.
농업기술센터 심화섭 생활지도팀장은 “여성농업안은 실질적 주체이지만 법적으로 적절한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여성농업인의 법적 지위향상과 국제화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강의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생활개선회 신평면회 회원인 이금분(55, 신송1리)씨는 “2시간이 넘게 진행됐지만 지루하지도 않았고 말씀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