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일자리사업단 고오영 대표가 노인일자리 참여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노인일자리사업단 고오영 대표가 노인일자리 참여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단 발대식 및 소양교육이 지난 21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들에게는 일할 수 있다는 사회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노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당진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재풍) 주관으로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150여명과 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설명과 향후계획에 설명이 이어졌다.

현재 당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에는 공익형·시장형 2가지가 있으며, 공익형 사업이란 공설묘지 및 환경정비, 시가지 쓰레기 수거, 불법현수막 제거 등이다.

시장형 일자리 사업은 향토농산물생산사업, 즉석임가공 제조업 등이 이에 포함된다. 공익형 일자리사업에 100명,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53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