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종기 군수가 김민기 방재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민종기 군수가 김민기 방재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일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이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지역자율방재단은 방재단장과 12개 읍·면의 방재단원으로 조직됐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255명의 단원이 활동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 및 각종 사고 발생 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원들이 초동 대응과 위험요소의 점검·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조직이다.

김민기 방재단장은 발대사를 통해 “우리 이웃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예방 및 복구 활동에 앞장서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 아름다운 분들”이라며 “지역에 위급한 사고를 대비해 가상훈련을 실시하여 실제상황에서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오전 10시 시작된 발대식은 교통재난관리과 이충광 과장의 지역자율방재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민종기 군수의 위촉장 수여식, 자율방재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