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C별로 미질이 달라 고민에 빠진 해나루쌀의 ISO(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인증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ISO 인증이란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국제규격으로 일종의 품질 인증제도라고 할 수 있다.
ISO 인증에 대한 적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23일에는 기술사인증원 김연성 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3명이 군청과 RPC 등을 방문해 해나루쌀의 품질관리 실태와 적절성에 관한 심사를 벌였다.
당진군청 우희상 원예유통 팀장은 “ISO 인증을 받게 되면 쌀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라면서 “RPC의 품질경영시스템 강화는 물론 해나루쌀의 이미지 향상과 마켓팅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이와 같은 ISO 인증을 단계별로 주진한다는 계획인데 계획안을 살펴보면 상반기 중 ‘ISO 9001 품질경영’ 인증과 ‘ISO 14001환경경영’ 인증을 받고 3단계로 올 연말까지 ‘ISO 22000식품안전’에 대한 ISO 인증을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