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최대 할인마트인 코오롱마트를 인수할 예정인 GS리테일 관계자와 농업유관단체 관계자간의 업무협의가 지난달 29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GS리테일의 하태승 부장과 이수 농수산과장, 김종화 농협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4월 하순 GS수퍼마켓 개점에 맞춰 당진농산물판촉기획전을 열기로 잠정 합의했으며 농수산과 관계자는 기존 코오롱마트에 납품해 오던 고향들녘(두부, 묵, 콩나물)과 정미면 느타리버섯 등이 지속적으로 납품될 수 있도록 GS리테일에 건의했다.

이밖에도 해나루쌀의 GS리테일 입점을 추진하는 방안과 GS리테일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당진농촌체험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와 관련 농수산과 우희상 팀장은 “GS리테일과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통해 당진의 우수 농산물이 다수 입점 판매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