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당진군 쓰레기 위생매립장이 위치한 송산면 가곡리 주민 대표들이 매립장 주변 지원사업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가곡리 주민지원협의회(대표 정치웅, 가곡환경 대표이사)는 가곡환경 회의실에서 가곡1·2리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99년 매립장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보상 차원에서 실시된 심야전기보일러 설치 사업에 대한 사후 서비스 문제를 논의했다.

또 회의를 마친 주민대표들은 최근 공론화되고 있는 아이앤아이스틸의 고로사업 진출과 관련, 환경문제에 초점을 두고 실태를 살피기 위해 광양환경운동연합 박주식 사무국장을 초청, 광양제철소 주변의 피해사례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