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지원협의회가 구성돼 지난 6월 29일 첫회의를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지원협의회 회의에는 당진군수, 군의회의장, 경찰서장, 관계기관들과 각 종교·사회단체들이 참석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협조할 것을 합의하고 청소년 선도방안을 논의했다.

6월초 경찰서와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근절대책협의회」가 구성된지 보름만에 열린 이 「지원협의회」는 당진군등 행정기관과 종교·사회·여성단체, 음식업·숙박업 관계자, 지역언론사등이 망라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원폭력근절을 위해 배후지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