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운동센터로 탈바꿈

우강 공포리,

회관 개조해 각종 헬스기구 들여놔

98년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우수마을로 뽑혔던 우강면 공포리(이장 한형구)가 상사업비로 마을회관을 개조해 각종 헬스기구를 들여놔 주민들의 건강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단층짜리 마을회관만 있었던 공포리는 지난해 우리마을 사랑운동 상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2층에 조립식으로 회의실을 짓고 1층은 온돌식방으로 개조해 이곳에 런닝머신, 벨트맛사지기 등 8종의 헬스기구를 들여놨다. 지난 31일 현판식을 가진 공포리 주민들은 “군내 어느 마을을 가봐도 이런 시설은 없을 것”이라고 기뻐하며 마을의 건강센터로 잘 활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