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모이주기 및

사진 공모대회 열어

당진환경운동연합

‘철새 도래지 보호’ 결의 다져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대희 장덕기 김순동)은 지난 20일 40여명의 회원가족 및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호방조제에서 겨울철새 모이주기 및 당진갯벌 사계 겨울사진 공모대회를 가졌다.

당진군 조류보호협회(회장 이광석)와 프로사진가협회(회장 송봉화)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러시아와 연해주를 출발해 호주로 건너가는 중간기착지로 우리나라를 찾아온 겨울철새에게 먹이를 주고 지역에서 대호만 철새도래지를 보호·관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겨울 사진공모대회를 시작으로 당진갯벌사계 사진공모대회는 4계절 연속으로 진행되며 연말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련은 가능한 범위안에서 전문작가와 아마추어 작가가 보유하고 있는 갯벌관련 자료를 수집해 연대별 당진갯벌의 변화와 해안선의 변모과정을 담아내는 자료집을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