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대한전선이’가 우강면 야생생물 보호구역 일대에서 겨울철새 먹이 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대한전선이’가 우강면 야생생물 보호구역 일대에서 겨울철새 먹이 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우강면 일대 농지에서 ‘겨울철새 먹이 주기’ 활동이 진행됐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대한전선이’는 지난 20일 이번 먹이 주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 월동하는 겨울철새가 건강을 유지하고 고병원성 AI 감염 및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야생생물 보호구역 내 농지에 볍씨 3톤을 살포했다.

특히 현재 AI가 심각 단계인 상황임을 고려해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참여자 약 10명 모두 방역복을 착용한 후 진행했으며 차량 및 물품에 대해 방역과 소독도 이뤄졌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호반그룹 봉사단에서는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멸종위기종 보전활동을 위해 1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부했다.

당진시는 겨울철새 먹이 주기에 사용한 300만 원을 제외한 700만 원은 부상 당한 야생동물 구조 물품을 구입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