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소2리 김동열 이장(왼쪽)과 이기묵 서울경찰청장이 자매결연패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봉소2리 김동열 이장(왼쪽)과 이기묵 서울경찰청장이 자매결연패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성】 팜스테이 마을로 선정된 순성면 봉소2리 일명‘ 검은들 마을’과 서울지방경찰청이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봉소2리(이장 김동열)주민들과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기묵)직원들이 지난 3월31일 구절가든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1사1촌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박석휘 대표이사와 김낙성 국회의원, 민종기 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했다.

이날 결연식에서 서울지방경찰청은 결연 선물로 김치냉장고를 마을에 기증했으며 봉소2리 마을에서는 해나루쌀과 서리태 등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선물했다.

이날 결연식을 계기로 서울지방경찰청 직원들은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서기로 했으며 봉소2리에서는 농촌체험 현장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봉소2리와 결연을 맺은 서울지방경찰청의 이기묵 청장은 지난 95년도 당진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